우리는 내일을 기다리며.......(지구 등반대회)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동기 댓글 0건 조회 1,912회 작성일 06-11-22 00:08 본문 우리 가고파인은 우리의 고향, 내고향 남쪽 바다를 사랑합니다. 거기 아침은 오고 거기 석양은 져도 찬 얼음 센 바람은 들지 못하는 그 나라로 돌아가 알몸으로 살거나 깨끗이도 깨끗이 가고파 이은상시인의 끝연중에서 목록 이전글중화민국 방한단 (가고파22주년행사) 06.11.22 다음글정상에서(지구 등반대회) 06.11.22